2008년 04월 10일
디씨 주갤에서 퍼온 자료(시골의사 박경철씨 강연)
참고로 제 의견은 최대한 나, 저, 이런 식으로 붙였으니까 안보실분은 알아서 skipping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이 글은 그냥 단순히 참고용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주갤에는 그런 분이 없으시겠습니다만, 그 글을 보고 어떻게 투자판단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론 투자할 건덕지도 별로없고요 ㅋㅋ)
그냥 보다가 맘에 안들면 뒤로가기 버튼 누르시면 간단합니다.
시골의사 강연들으면서 생각하건데, 시골의사는 진중권처럼 안티를 즐기지는 않는것같아서...
저 역시 안티는 좀 그렇고요;;
물론 조낸 부족한 글인거 알고요;; 그래서 최대한 시골의사의 의견을 쓰려고 노력하고, 제 의견은 최대한 줄일려고 했고요(블로그에 올리는 글이라 제 의견이 아무것도 없으면, 나중에 한번 다시 읽어볼때, 제 생각 자체를 알수없기에..;;)
이 글이 조회수 100이 될때까지 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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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요약글
미국 : 패권주의의 종말과정, 종말할것같음
중국 : 막장, 별거 없뜸
한국 : 적절한데?
강연회 내용은 짧게 축약하자면 '좋아! 하지만 음...' 이정도랄까..?
분명 글로벌한 측면을 자세히 다뤄서 괜찮았지만 한국시장의 분석 내용에 대한 부분은 많이 생략된 부분이 있어서 조금은 아쉽다 또한 나의 의견과 다른 부분이 조금있었고, 내가 지향하는 철학적인 부분은 많이 skip이 되어서 조금은 아쉬운 강연이였다.
일단 글로벌측면에서는 '미국', '중국' 이 두 가지 측면을 많이 다뤘다.
'미국'에 대한 언급은 짧게 요약하자면, '미국의 헤게모니붕괴' 정도로 짧게 요약할수있다.
박경철씨는 현재 미국에 대해서 거인의 서서히 쓰려지며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고 표현하였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수있지만, 가장 중요한 '달러, 기축통화의 가치하락'으로 인한 영향이 제일 크다고 했다.
미국이 현재 이렇게 재정적자 무역적자가 나도 버틸수 있는 이유는 달러가 기축통화고 그 적자폭만큼 달러를 찍어내기 때문에, 현재 이런 심각한 적자상황에서도 버틸수 있는것이라 한다.
따라서 달러를 찍어내는 만큼, 통화량이 증가할것이고 그에 따라 달러가치의 하락은 피할수 없다고한다. 달러가치의 하락에 따라 달러자산의 가치는 하고 결국엔 달러의 기축통화로써의 가치는 점점 무의미해진다고 한다.
또한 하나의 지표로써 경기선행지수가 연속 5연속으로 하락한것도 미국경기가 침체상태에 이르렀다는 하나의 증거로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평균 경기선행지수가 4번연속으로 하락하면 거의 대부분이 경기가 침체상태에 이르렀다고하는데, 5연속 하락한건 분명 미국경기가 심각하다는것을 반증하는것을 보여주는것이라 한다.
그에 따라서 미국이 소비국으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못할거란 우려도 있겠지만, 박경철씨는 미국이 소비기능이 상대적으로 저하되는만큼, 중국, 인도등 다른 대체소비시장의 성장으로 충분히 상쇄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 나와 생각이 조금은 다르다.
내가 알기로는 정확한 비율은 알지못하지만 세계 소비시장의 비율중 대부분이 미국의 차지하는 비율과 중국등 다른 이머징마켓의 비율은 하늘과 땅차이로 알고있고, 뒤에 계속 나오겠지만, 중국이 미국을 대체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방식대로 '지금 중국의 소비는 중국인구내의 2%만이 소비하니까 단순히 10배, 20%만 소비해도 엄청난 증가 아닌가?' 라고 할 수 있겠지만, 현재 중국내 고소득층의 자산 대부분은 부동산에 한정되어있고, 그에따라 부동산시장의 침체기에 빠지게되면, 현재의 소비가 그대로면 그대로지 더이상 증가할거라고는 생각안한다.
또한, 박경철씨는 City Bank, 시티은행의 금융위기로써 미국의 헤게모니의 피날레를 장식한다고 한다. 그러한 피날레는 세계 경제에 한차례 소용돌이의 유발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박경철씨는 예상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미국대선의 결과에 따라 공화당의 후보가 당선되면, 더욱더 공적자금을 투입할수도있고, 만약 민주당의 후보가 당선되면 공적자금의 투입의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당이 되던간에 '팍스아메리카'의 시대는 저물어 간다고 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은 다르다.
엘런그리스펀의 자서전 'The age of turbulence, 격동의 시대'를 읽다보면, 미국의 힘은 이제까지 쌓아올린게 대단한것이 아니라, 그 힘을 위협받을때의 유연한 대처가 진정한 미국의 힘이라고본다. 따라서 사카키바라에이스케의 말처럼, 단기적인 예측과 장기적인 예측을 따로보는 관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장기적으로는 물론 미국의 헤게모니의 붕괴로 갈 수도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최악의 상황으로 City Bank, 시티뱅크의 금융위기로써 미국패권주의가 저물어간다고 보는건 조금 어패가 있다고 본다.
두번째 박경철씨의 강연내용중 주요한 화제거리중 하나인 '중국'에 대해서 보면, 박경철씨는 중국에 대해서 매우 않좋게 바라보았다.
여러 이유가 있을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포괄적인 의미에서의 '정보'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크다고 한다.
그 이유는 첫번째, 요즘 신문이나 기타 다른 언론매체 선전하는 '중국기업들의 이익증가, 주가는 실적을따라갑니다?'라는 것은 투자자들을 매우 잘못된 판단으로 이끄는 정보라고한다. 중국기업들의 이익대부분은 영업이익의 증가가 아니라, 주식투자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그에따라, 주식시장이 침체 혹은 붕괴단계에 이르면, 중국기업,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클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중국기업의 명확하지 않는 회계기준역시 중국기업들의 부풀려진 이익 혹은 위의 예처럼, 단순히 눈가리식 이익일 가능성이 짙다는것이다.
두번째로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날마다 증가한다는 정보 역시, 잘못된정보라고 한다. 외환보유고의 증가는 중국자체기업들의 이익증가로 인한 외환보유고의 증가가 아닌, 글로벌 법인회사들의 이윤증가로 인한 외환보유고의 증가라고한다.
솔직히 두번째 부분은 약간 변명처럼 들릴수도있겠지만, 박경철씨가 작은 개그하나 치니까 뒤에서 과도한 액션을 한 아줌마?로 인해서 무슨 이야기인지 제대로 못들었다. 하지만 아마도, 중국자체의 기업의 이윤증가가 아니므로, 외환보유고 역시 잘못된 부분이 많다고 하는 것이였을거라 예상한다.
세번째로 미국의 선례처럼, 중국역시 겉으로는 부실한 부채의 규모가 작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부실한 부채의 규모가 예상외로 상당히 많다는것이다.
부동산시장 혹은 자본시장의 침체혹은 붕괴시 모든 자산시장의 연계침체, 연계붕괴의 가능성이 짙기때문에 위험이 크다고 한다.
네번째로 '올림픽 이후의 중국의 경제가 불이 붙을거다'란 정보는 실제에 비해서 엄청, 매우 부풀려진정보라고한다. 그 까닭은 현재 중국의 현재 올림픽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과도하고, 그에따라 오히려 올림픽이후, 일자리의 규모가 줄고, 그에 따라 투자 역시 줄어든다는것이다. 또한 과도한 인프라의 투자로 인한 유지비 역시 매우 증가할것이란게 박경철씨의 올림픽 이후 중국경제의 비관론이다.
하지만, 그래도 중국 경제자체는 성장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성장률이 6~7%대의 성장률이면, 오히려 자본시장에 충격을 줄수있고, 그 충격은 매우 클것이라고 한다. 중국의 경우는 매우 특수한 경우여서, 경기와 자본시장이 같이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따로 움직이기 때문에, 현재 부풀려진 자본시장의 크기에선, 최소 10%이상의 성장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이하의 성장률로썬 이미 부풀려진, 다시말해 버블이 생성된 자본시장을 실물경제가 따라가기가 힘들다고 한다.
또한 중국의 증시의 경우 아주 기초, 기본적인 부분으로 넘어가, 수요와 공급의 측면에서보면, 수요는 이미 충분하다고 한다. 더 이상 수요는 증가할 여력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공급의 경우 매우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한다. 한 공급이 증가하고 있는 예로써 요번에 새로 개장한 중국주식시장을 한 예로 들었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의 90년대의 코스닥시장과 매우 닮았으며, 공급이 과도한 증가로 인한, 버블붕괴역시 중국은 피해가기 힘들거라고 예측하였다.
박경철씨의 개인적인 관점, 다시한번 말한다. 박경철씨의 개인적인 관점으로써는 2500포인트가 중국시장의 적절한 지수라고한다.
이러한 중국시장의 버블 붕괴의 한국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의외로 작을거라고 한다. 그 까닭은 한국경제가 더 나빠질것이 없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의외로 그냥 skip해버렸기때문에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였다.
마지막으로 박경철씨의 강연중 주요한 화제거리인 '한국'에 대해서 보면, 대세적으로 그렇게 중국처럼 비관적이지 않다. 솔직히 나는 박경철씨에 대해서 거의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 사람이 Bear편에서서 강연할줄알았는데 의외로 비관적이지않다는 면에서 놀랬다.
일단 박경철씨의 의견은 현재 우리나라는 '자본참여의 시대'로 넘어가는 중이라고 한다.
이에 대한 배경설명으로 한 나라의 산업발전은 농업에서 공업으로, 다시말해 1차산업에서 2차산업으로 넘어가면서 단위생산량의 증가, 부가가치생산증가, 그에 따른 투자의 증가로 산업의 발전의 속도는 더 증가한다고 한다. 하지만 투자가 증가할수록 한계가 증가하여, 박경철씨의 표현대로 '먹고살기 힘든지점' 다시 말해 투자로 인한 이득이 감소하는 시점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발생한다고 한다.
하지만 쉽게 산업패러다임이 전환되는것이아니라, 2차산업내에서 끝물로 등장하는 식스시그마(생산에 최소의 인원만 고용하여 최대한 많이 굴리고 생산성이 떨어지면 다른걸로 교체하는 말그대로 인간을 부품으로 생각하는 고용방식)가 발생하기도한다. 하지만, 결국에 어찌됬던간에 새로운 산업의 패러다임으로 바뀐다고한다. 그에 따라 이미 2차산업때 투자한 댓가로 얻은 막대한 부를 가지고 머니게임이 시작한다는것이다. 이러한 구조를 지닌 대표적인 국가가 바로 미국이였고, 이미 20년전부터 이런 과정이 시작되어, 머니게임을 통해 막대한 부를 창출했다는것이다. 또한 한국 역시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들어간다고한다.
그리고 대기업에 대한 언급도 있었는데, 현재 2차산업의 대기업은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고 본다고 하였다. 예를 들어 한국의 풍력발전의 경우 설비측면에서 단조기술은 아시아 최고라고한다. 일본에서는 단조기술은 이미 사양기술로 되었고, 중국은 아직 기술이 없기때문에, 한국은 그 틈새시장을 파고 들어 단기적으로는 괜찮을수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힘들다는게 박경철씨의 의견이다.
또한 조선업의 경우 한국의 경우 이미 시설설비로 인한 감가상각의 폭이 매우 작기때문에 만들기만 하면 이익이 되는 구조이고, 중국의 경우 지금 시설설비로 인한 감가상각의 폭이 매우 크기때문에 한국이 단기적으로는 조선업종에서 주도적인 위치에 설수있지만, 조선업역시 중국의 비용을 따라가기 힘들기때문에 장기적으로는 힘들다고한다.
이제 한국의 산업에서 한국증시로 눈을 돌리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기회라고 한다. 하지만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알 수없다라고 한다.
박경철씨의 경우 지표를 볼때 거래량을 매우 중시하는것같다. 그 까닭은 계속 돈이 돌아야 시장가치, 시장가격이 유지되기 때문에, 어떠한 지표보다 거래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지수는 올라가는데 상승하는 종목들이 점점 사라진다면 , 이건 위기 신호로 그 시장에서 탈출해야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가, 코스닥 버블이였다고 한다.
현재 박경철씨의 주관적인, 다시한번 말한다, 주관적인 의견에서 한국증시는 1600~1700선이 적절한 수준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수준이 비싸질수있는 수준이 되려면 2가지의 조건이 충족해야한다고 한다. 첫번째로 기업의 영업이익이, 국외영향으로 인해 축소되거나, 두번째, 금리가 물가를 이기지못하고 상승한다면 1600~1700수준이 비싸질수있는 수준이 될 거라고한다.
하지만 반대로 영업이익이 증가하거나 금리가 인하되면 오히려 1600~1700대 수준은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한다.
이제 증시의 주도주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보면, '삼성전자', '현대차'의 움직임에 대해서 시선고정하라고 한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최근 거래량이 증가했을뿐만아니라, 현재 시장의 움직임의 선행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움직임에 집중하라고 한다.
또한 박경철씨의 주관적인 다시한번 말한다 주관적인 판단에서는 1800선까지는 회복한다고 한다. 그 까닭은 최근 2000대에서 1500으로 너무 빠른 하락세로 1800선까지 다시 변동의 결과로 나타난다고한다. 너무 빠른 하락세로 인해서 어느정도 다시 반등을 안해준다면 그건 매우 시장이 위험하다는 신호이기때문에, 보수적으로 움직여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1800선은 현재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라고 한다. 그 까닭은 반등과 하락의 분기점이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삼성전자, 현대차, 좀더 폭넒게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이 지수상승을 이끌지 않으면 증시의 반등은 힘들다고 한다.
또한 눈여겨보아할 업종은 증권 금융업종이라고 한다, 이 역시 최근에 급격히 거래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지수상승을 이끌 여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 뒤로 IPTV 즉 엔터테이먼트 업종이 따라오고 그뒤로 나머지 조선, 중국관련업종등 낙폭 과대업종이 따라온다는것이다.
그리고 펀드런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지수가 어떻게 되던지 간에, 즉 올라가던지 더 내려가던지간에 펀드런이 일어난다는게 박경철씨의 의견이다. 그 까닭은 최근 KOSPI지수가 1580선을 지지선으로 잡고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심리적인 지지선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1500선으로 내려온다면 펀드런이 발생한다고 예상하였다. 게다가 1500포인트정도는 대기업 펀드들의 손해발생점(?), 다시말해 손해가 발생하는 지점이라고 한다.
또한 1800포인트가 넘어서도 소규모 펀드런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 부분은 펀드투자자들 대부분이 수익실현의 지점으로 1800선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게다가 박경철씨는 펀드런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고 한다. 그 까닭은 어떠한 움직임도 없이 다시 2000시대로 들어간다면, 그만큼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움직임은 필요하다고 본다고 한다.
즉 요약을 하자면, 1800선을 지지선으로 잡고 혹은 저항선으로 잡고 움직이는게 괜찮다는것이다. 그 주도업종은 전기전자, IT 자동차 업종이 주도를 이끌어야되는것이며, 그에 따라 움직이는 시장을 보면서 움직이라는게 박경철씨의 한국 증시에 대한 시각이다.
Q. 요번에 금샀는데 금값은 어떻게 될까요?(어떤 아줌씨)
A. 온스당 80몇 달러 어느정도... 될수도...
Q. 직감을 키우려면 어떻게 (30대?정도의 아저씨)
A. 경험, 풍부한 생각을 통해서
Q. 앞으로의 금리의 움직임? (40~50대 아저씨)
A. 오늘 한국은행총재의 언급내용으로 봐서는 다음에 인하가능성 있음, 한국은행이 현 정부를 무시하면서, 독자성을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어느정도 금리인하가 불가피한상황, 또한 한국의 경우 금리가 근원물가지수, 즉 다시 말해 금리인하의 마지노선에 대해서 아직 여유가 있기 때문에 금리인하가 가능한 시점, 하지만 미국의경우 현 금리가 거의 근원물가지수에 도달했기때문에 빨리 금리인하가 안하면 위험함
2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가치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주식하는 사람들이라면 알아야될것같다. 내용은 가치투자의 역설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모든 사람이 가치투자를 할 수록 저평가주는 점점 사라지는것이다. 또한 시중에 나왔는 워렌버핏투자법하면서 나와있는 재무제표를 보면서 계산해서 투자하는것은 계량투자이며, 결국 중요한것은 통찰력이라는 이야기이다.
이 글을 마치면서, 박경철씨 외에 모든 투자자들 아니, 모든 투자에 대한 아쉬운점은 과연, 진리는 없는가에 대한 부분이 제일 아쉬웠다.
여기서 물론 철학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면서 이 글에 철학이야기하기는 조금 어패가 있지만, 주식이야기, 투자이야기들을 들어보면 과거 소피스트들의 relatism, 즉 극단적 상대주의 "Man is the measure of all thing" 이란 말이 떠오른다. 물론 칼포퍼의 열린 사회의 사상과 비슷할수있지만, 글쎄... 아직은 잘 모르기 때문에 특별한 언급은 하지않겠다만은 뭔가 찜찜한 기분은 떨칠수없다.
# by | 2008/04/10 23:42 | 재테크+주식+파생+펀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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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정도 주식투자를 통해 소위 말하는 재미를 좀 보고나니 겁이 많이 사라지더군요.
결국 연초에 그동안 꿋꿋하게 지켜온 원칙을 무시하고, 딱 한 번 외도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지금까지 투자에서 아예 손을 뗀 상태이고, 당분간은 다시 투자에 나서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그리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스스로 세운 원칙도 지키지 못해서 실패를 겪는 저 같은 사람은 주식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은 사람인 것 같아서요.
래버린스님은 성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핫핫핫핫~
우량주 3종목으로 장투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매수하고 있구요. 좀 심심할때쯤이면 투자금액의 5%이내에서 ELW 만지고
있는데, 이게 오히려 현물보다 수익률이 너무 좋아-_- 몰빵의 충동이 오곤 하지만, 역시 단위가 커지면 제손에서 클릭이 안되더군요.
요즘은 펀드대신 ETF로 전향하여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KODEX CHINA H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벌써 8%수익이라..-_-;
빼야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