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4일
발렌타인 초콜렛
우리커플은 발렌타인/화이트 데이때 초콜렛주는 것을 초반 1~2년차에만 반짝하고 그 뒤로는 실용적인 선물을 주고 받는게 낫다고 생각해서별로 안챙겼는데, 오늘 갑자기 소포가 와서 깜짝 놀랐다. 지금 나도 지방 근무중이고, 받더라도 이번주말에 서울 올라가면 조그만거 하나 받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D-day에 묵직한게 날라오니 기쁘지만 서도, 왠지 비싸보이는 외관을 보니 권양의 통장 잔고가 걱정되는 것은 사실. 편지도 하나 들어있었다. 화이트데이를 기대한다는 글귀에 색연필까지 동원해서 칠해놓은 화이트 데이라는 말이 부담스럽기만 하구나. 여하튼, 부담은 부담이고... 이렇게 타지에서 이런 선물 받으니 좋다. 역시 우리 여자친구가 최고.





# by | 2008/02/14 17:08 | 음식+맛집+먹거리 | 트랙백 | 덧글(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게다가 제가 인정하는 가장 안전적인 택배 우체국택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