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1일
이천칠년 십일월 십일일 일요일
1. 오늘이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이긴 하나 우리 커플은 그런거 잘 따지지 않는다. 빼빼로 데이는 원래 롯데의 마케팅 전략에서 나온 것이 아닌 부산지역 여고생들 사이에서 나온 것인데, 11월 11일을 맞이하여 빼빼로처럼 삐쩍 마르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서로 빼빼로를 나누어 먹었다고 한다. 이랬던 행사가 점점 상업화에 찌들어서 현재의 빼빼로 데이처럼 커플과 솔로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것이다. 덕분에 롯데는 11월 매출이 다른달에 비해 70%정도 증가한다고 하니... 밑에 짤방은 어제 저녁 빼빼로를 하나라도 더 팔려고 애쓰는 알바의 모습. 욕본다.

2. 얼마전에 세콤카드를 새로 신청했다. 원래 카드형으로 되었는데 집과 사무실이 걸어서 1분인 관계로 지갑을 잘 안가지고 다니다보니 문을 잠글때 세콤카드가 없어서 집에 왔다갔다하는게 너무 귀찮어 5500원을 주고 에스원직원에게 부탁하여 마련했다. 열쇠고리에다가도 달수 있고 핸드폰에다가도 걸수 있다. 나는 그냥 열쇠 꾸러미에 모두 달았다. 아...너무 개운하고 편리하다. 진작 신청해서 쓸껄....

3. 예전에 용산역에 갔다가 대우 G2X가 전시되어 있길래 사진 몇장을 찍었더니 알바가 접근해 왔다. 나는 사진촬영 금지인줄 알고..지워야겠네..하고 생각했는데 알바가 나에게 방금 찍은 사진을 대우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준다고 했다. 옆에 광고판에 보니 1등이 G2X였나..? 아뭏든 그에 관련된 것이였고 2등이 맥북. 3등이 아이팟나노였는데 15명이길래 '아이팟이나 걸려라'하며 사진을 대우차 홈페이지에 올렸다. 며칠전 그때의 일을 까맣게 잊고 있다가 전화가 한통왔다. 스타벅스 상품권이 당첨되어서 주소확인차 전화를 했단다. 나는 사무실 주소를 알려줬으나 상품권은 대우차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 신상정보의 주소. 아뭏든 스타벅스와는 거리가 먼 내가 올해만 2장째 받은 이 상품권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권양도 그렇게 스타벅스를 좋아하지 않아서-_-;; 나중에 포토로그에 사진 1만장 올리면 그때 이벤트 상품으로 한번 걸어볼까...-_-?


2. 얼마전에 세콤카드를 새로 신청했다. 원래 카드형으로 되었는데 집과 사무실이 걸어서 1분인 관계로 지갑을 잘 안가지고 다니다보니 문을 잠글때 세콤카드가 없어서 집에 왔다갔다하는게 너무 귀찮어 5500원을 주고 에스원직원에게 부탁하여 마련했다. 열쇠고리에다가도 달수 있고 핸드폰에다가도 걸수 있다. 나는 그냥 열쇠 꾸러미에 모두 달았다. 아...너무 개운하고 편리하다. 진작 신청해서 쓸껄....

3. 예전에 용산역에 갔다가 대우 G2X가 전시되어 있길래 사진 몇장을 찍었더니 알바가 접근해 왔다. 나는 사진촬영 금지인줄 알고..지워야겠네..하고 생각했는데 알바가 나에게 방금 찍은 사진을 대우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준다고 했다. 옆에 광고판에 보니 1등이 G2X였나..? 아뭏든 그에 관련된 것이였고 2등이 맥북. 3등이 아이팟나노였는데 15명이길래 '아이팟이나 걸려라'하며 사진을 대우차 홈페이지에 올렸다. 며칠전 그때의 일을 까맣게 잊고 있다가 전화가 한통왔다. 스타벅스 상품권이 당첨되어서 주소확인차 전화를 했단다. 나는 사무실 주소를 알려줬으나 상품권은 대우차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 신상정보의 주소. 아뭏든 스타벅스와는 거리가 먼 내가 올해만 2장째 받은 이 상품권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권양도 그렇게 스타벅스를 좋아하지 않아서-_-;; 나중에 포토로그에 사진 1만장 올리면 그때 이벤트 상품으로 한번 걸어볼까...-_-?

# by | 2007/11/11 23:02 | 일기+생활+일상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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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걸 계기로 서로가 가까워진다면 나쁘다고 할 수도 없을 듯..
저도 회사 보안키 때문에 지갑이 두꺼워져 불편한데 열쇠고리형이 있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