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1일
최고의 친목모임 날짜 결정
한두명이 만나는 모임이 아닌 여러명의 바쁜 직장인들이 만나서 모인다는 것은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정말 힘든 일이다. 이런 바쁜 생활속에서도 정기적으로 만나는 규칙이 있다거나 혹은 서로간의 관계에 있어서 서먹함의 구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임을 갖는다는 것은 한 개인의 높은 역량보다 넓은 인맥이 성공의 디딤돌이 되는 이 시대에 필요한 행사이다. 그러다 보니 행사의 날짜와 계획을 잡는 사람(이하 주최자)은 이 바쁜 사람들의 스케쥴을 모두 맞추느라 걱정이 태산이기만 하다. 오늘은 그런 주최자를 위해 효과적인 모임날짜 선택방법을 제시한다.
"모임 공지를 모두에게 알린 뒤 적극적으로 모임 날짜 의견을 내놓은 사람들과 주최자 자신의 스케쥴에 맞춰서 일방적으로 결정하라."
다시 말해서 모임날짜에 오던 안오던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신경쓰지 말고 주최자가 편한 날짜로 잡는 것이 최고라는 것이다. 모임의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다 모인다는 것은 이 바쁜 세상에 불가능 한 일이 되어버렸다. 심지어 요즘에는 바빠서 경조사에 참석 못하면 통장으로 부조금 보내주지 않는가? 어떤 날짜로 잡던 못오는 사람은 반드시 몇명 있기 마련인데 한사람이라도 더 참석시키려는 주최자의 쓸데없는 열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 가며 모임날짜를 멤버들의 스케쥴에 조율하는 그 번거로운 일을 주최자가 꼭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결정된 날짜에 참석한 멤버들끼리 재미있게 놀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면 그걸로 그 모임은 성공. 만약 정말 한 사람중의 하나가 모임에 가고 싶었는데 정말 못가게 되어 너무 아쉽다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연락하여 번외 모임을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업무로 바쁘고 스트레스가 난무하는 이시대에 이런 일로 스트레스가 가중된다면 그것만큼 안스러운 일이 또 어디있을까?
또한, 안타깝게도 그 모임 참석의 중요도를 주최자만큼 가장 높게 책정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주최자는 주최자니까. 그러니까 반드시 모임날 등장해야 한다. 그래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빠지면 안된다는 쓸데없는 사명감에 휩싸여, 날짜 잡은 뒤 다른 약속이 생기더라도 이후 약속은 다 캔슬하거나 조정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모임에 참여하는 멤버들의 경우는 다르다. 그들은 자신의 상황과 다른 스케쥴과 이 모임을 대고 비교했을때 이 모임보다는 다른 일이나 행사에 무게가 간다면 스케쥴을 옮길 수 있고. 몸이 좀 안좋다 싶으면 그냥 안나올 수도 있다. 참여한다고 했다가 어떠한 이유로 참석불가통보를 며칠전에 한다고 해서 주최자가 친목모임에서 어떻게 제재를 가할 수도 없지 않은가? 이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모임의 충성도는 모임의 특성에 따라 다르다고 먼저 이야기를 했어야 했나? 만약 밥벌이에 필요한 회의나 미팅이라면 그들에게 있어서 중요도가 바뀌어 전원참석 했겠지..
별 쓸데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임 종종 주최해 본 사람은 한번쯤 겪었을 것이다. 각자의 스케쥴 다 조사해서 겨우 맞춘 날짜에 10명이면 10명, 20명이면 20명, 30명이면 30명 다 온다고 하다가 막상 전날 저녁부터 각종 사연의 참석불가통보 문자 & 전화러쉬가 이어지고... 정말 긴급한 일(회사 일이나 병)이 생겨 진짜 어쩔 수 없이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그래. 사람 살아가는 세상인데 무슨일인들 없겠어? 하지만, 이런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 수 명이라면.. 그것도 하필 전날이나 당일 오전에 말이다. 그래도 연락해 주는 사람은 고마워해야지. 당일날 연락도 없이 그냥 미참석후 연락두절. 그리고 결국 참석율 20~30%. 이러면 정말 할 말 없어지는 거다. 날씨라도 춥거나 더워봐라. 바쁜 스케쥴 속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사람들은 병신된 기분이지.
가뜩이나 다른 일로 살아가기 힘겨운 세상. 이런 일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유도리있게 살도록 하자.
"모임 공지를 모두에게 알린 뒤 적극적으로 모임 날짜 의견을 내놓은 사람들과 주최자 자신의 스케쥴에 맞춰서 일방적으로 결정하라."
다시 말해서 모임날짜에 오던 안오던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신경쓰지 말고 주최자가 편한 날짜로 잡는 것이 최고라는 것이다. 모임의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다 모인다는 것은 이 바쁜 세상에 불가능 한 일이 되어버렸다. 심지어 요즘에는 바빠서 경조사에 참석 못하면 통장으로 부조금 보내주지 않는가? 어떤 날짜로 잡던 못오는 사람은 반드시 몇명 있기 마련인데 한사람이라도 더 참석시키려는 주최자의 쓸데없는 열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 가며 모임날짜를 멤버들의 스케쥴에 조율하는 그 번거로운 일을 주최자가 꼭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결정된 날짜에 참석한 멤버들끼리 재미있게 놀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면 그걸로 그 모임은 성공. 만약 정말 한 사람중의 하나가 모임에 가고 싶었는데 정말 못가게 되어 너무 아쉽다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연락하여 번외 모임을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업무로 바쁘고 스트레스가 난무하는 이시대에 이런 일로 스트레스가 가중된다면 그것만큼 안스러운 일이 또 어디있을까?
또한, 안타깝게도 그 모임 참석의 중요도를 주최자만큼 가장 높게 책정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주최자는 주최자니까. 그러니까 반드시 모임날 등장해야 한다. 그래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빠지면 안된다는 쓸데없는 사명감에 휩싸여, 날짜 잡은 뒤 다른 약속이 생기더라도 이후 약속은 다 캔슬하거나 조정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모임에 참여하는 멤버들의 경우는 다르다. 그들은 자신의 상황과 다른 스케쥴과 이 모임을 대고 비교했을때 이 모임보다는 다른 일이나 행사에 무게가 간다면 스케쥴을 옮길 수 있고. 몸이 좀 안좋다 싶으면 그냥 안나올 수도 있다. 참여한다고 했다가 어떠한 이유로 참석불가통보를 며칠전에 한다고 해서 주최자가 친목모임에서 어떻게 제재를 가할 수도 없지 않은가? 이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모임의 충성도는 모임의 특성에 따라 다르다고 먼저 이야기를 했어야 했나? 만약 밥벌이에 필요한 회의나 미팅이라면 그들에게 있어서 중요도가 바뀌어 전원참석 했겠지..
별 쓸데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임 종종 주최해 본 사람은 한번쯤 겪었을 것이다. 각자의 스케쥴 다 조사해서 겨우 맞춘 날짜에 10명이면 10명, 20명이면 20명, 30명이면 30명 다 온다고 하다가 막상 전날 저녁부터 각종 사연의 참석불가통보 문자 & 전화러쉬가 이어지고... 정말 긴급한 일(회사 일이나 병)이 생겨 진짜 어쩔 수 없이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그래. 사람 살아가는 세상인데 무슨일인들 없겠어? 하지만, 이런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 수 명이라면.. 그것도 하필 전날이나 당일 오전에 말이다. 그래도 연락해 주는 사람은 고마워해야지. 당일날 연락도 없이 그냥 미참석후 연락두절. 그리고 결국 참석율 20~30%. 이러면 정말 할 말 없어지는 거다. 날씨라도 춥거나 더워봐라. 바쁜 스케쥴 속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사람들은 병신된 기분이지.
가뜩이나 다른 일로 살아가기 힘겨운 세상. 이런 일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유도리있게 살도록 하자.
# by | 2007/10/21 01:46 | 생각+의견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저 역시 그렇게 하고 있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