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6일
원더걸스 신드롬

1. 정규 1집 타이틀곡인 텔미의 중독성.
처음에 들었을때는 그냥 그럭저럭 들을만 하다고 생각했지만 몇번 들어보니 이건 완전 중독성이 무서울 정도. 텔미텔미..테테테테텔미.. 수백번을 듣고 따라해도 입에 짝짝 달라붙는 적절한 가사. 최신가요를 거의 듣지않는 나조차도 MP3플레이어나 도시락플레이어 재생목록에 이 노래는 언제나 들어가 있다. 언제즘 내 리스트에서 내려올려나.
2. 흐물거리는 중독적인 안무
박진영이 짰다고 하는 안무. 5명의 소녀가 무대위에서 흐물거리며 어깨를 좌우로 흔드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게다가 따라하기도 아주(?) 쉬워 이미 많은 분들이 따라하고 계시지만 몇몇 분들은 동영상 올리는 것을 자제해 주시길. 프로리그에서 전태규 선수가 팀전에서 승리후 이 춤을 세레모니로 사용해서 '원더택유'라는 별명이 생겨났다. (전태규 선수는 연습하도록 합시다) 밑의 동영상은 태국의 한 축제때 나온 짝퉁 원더걸스(?)라는데 의상부터 몸매, 안무(가운데 있는 사람이 약간 버벅거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음)까지 싱크로율이 대박. 처음 봤을때 원더걸스 태국 공연 다녀온줄 알았다.
3. 그리고 인기의 중심 "안소희"
통통한 볼살로 인해 만두페이스, 안만두라는 별명을 가진 안소희양. 92년생(나와 띠동갑이라는게 자랑). 평상시 모습은 중학생티를 벗어내지도 못한 멤버 하나가 인기의 중심이라고 의문을 품을 수 있겠지만 대중가수의 인기의 척도를 어느정도 가름해볼수 있는 네이버 검색순위.

< SKT 최연성 선수를 응원한다는 안소희양, "연성아, 소희한테 신경끄고 연습하자. 연습" >
10여년전 SES와 핑클이 이끌어온 여성그룹의 전성시대를 그리워 하는 한사람으로써 이번 원더걸스 신드롬이 오래 지속되어 새로운 여성그룹의 전성시대가 오길 바라며 원더걸스 오래 사랑받으며 성장하길 기도한다.
ps1. 보다 자세한 정보나, 관련 자료를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링크
디씨뉴스 "텔미 테테테테텔미" 원더걸스에 중독되다? "
ps2. 방문객들을 위한 선물 "텔미스핀". 예전에 인터넷을 후끈 달구었던 "You spin me around"와 텔미를 절묘히 조합.
두 노래에 대한 건전한(?) 이해(특히, you spin me around)가 뒷받침 되시는 분들만 들어보시길.
tellmespin.mp3
소희야! 보고 있니?
소희야! 격하게 사랑한다!!
# by | 2007/10/06 13:24 | 생각+의견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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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안소희구나..
2~30대가 좋아한다면서요~ 원더걸스 ㅋㅋ
안그래도 오늘 누가(오빠도 아는 누군가 ㅋ) 이거 중독된다고 들어보라고 해서 자꾸 내 귀에 맴돌고 있었는데 ㅋㅋ
여기서 보니 반갑네 ㅋ
혜지//여기뿐만이 아니라 전국이 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