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3일
미스터 피자에서 맥주마시기.
예전에 권양과 종종 가는 미스터피자 XX지점에서 맥주를 주문했다. 원래 피자집에서 맥주주문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던 것일까? 알바생은 매우 당황해 하며 맥주를 가져다 주긴 했으나... 알바의 표정이 마치 죄를 지은듯한 표정...-_-; 어라? 병맥주만 달랑 하나 가져다주고 냉장고에 시원하게 얼린 맥주잔이나 글래스컬린스잔을 갖다주지 않았다. 알바를 다시 불렀다. "컵좀 주세효+_+" 알바가 잔을 가져다 주었다. 뜨억.. 근데 이건 맥주잔이라고 할수 없는 그냥 소프트드링크용 플라스틱 텀블러. 알바를 다시 불렀다. "저기 시원한 잔 없어요?" 알바왈.."음료잔이 그것밖에 없는지라...죄송합니다." 어쩌겠는가 그냥 마셨다. -_-;; 혹시나 미스터 피자에서 맥주를 마시고 싶은 분들은 가까운 편의점에서 캔맥주를 사서 매장내에서 먹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 시원한 맥주를 미지근한 플라스틱 텀블러에 따라 마시는 기분이란.... >

< 게다가 맥주가 가정용이라는 식스센스급 반전!!! >

< 그래도 피자는 맛있다. (개인적으로 피자헛보다 낫다고 생각) >
# by | 2007/10/03 22:07 | 음식+맛집+먹거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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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유입니다.;
맥주컵은 절대 준비되어 있지 않아요.;
사실 저 맥주도 왠지 급하게 사온듯한 느낌이 아직도 듭니다만...
예전에 알바하던 곳이 패밀리레스토랑인지라... 이런 분위기 너무 낯섭니다...-_-;
본사에선 가져다 놓으라 하니..
대충 몇 병 사다놓은 걸까요..'ㅅ';;
잘 시키는 사람이 없어서요... 하하;
제 생각도 아마 저 맥주 당황해서 급히 사온것 일꺼라고 생각됩니다. ㅋㅋ
아, 컵따위, 병따개 따위 없죠 ... << 마개부분을 냅킨으로 조여서 서빙해주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