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칠년 구월 이십사일 월요일

1. 어제 간만에 친구들과 관악산 등산을 다녀왔다. 그전날 새벽까지 술을 퍼붓다가 갑자기 농구를 하니 축구를 하니 이야기를 하던도중 부담없다고 생각이 되는 등산으로 결정되었는데, 솔직히 나는 애들이 술자리에서 나온 이야기인데다가 새벽까지 술을 마셨기 때문에 못가리라 생각했더만, 1명을 제외하고 다 모였다. -_-;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사진이 정리되는 대로 포스팅 할 것이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힘들었다....는...

2. 최근 전박사가 D80을 구입한 이후 사진 삼매경에 빠져버렸다. 덕분에 나도 장터 매복해주고...-_-; 이틀전 SLR클럽에서 서성이다가 니콘 50.8 거의 신동을 10만원! 에 판다는 글을 발견하고 재빨리 예약하여 전박사에게 알려주었다. 운이 좋은건지 판매자가 전박사의 아반테 클럽 사람이여 더욱 거래를 깔끔하게 했다는 후문이 나를 흐믓하게 하였다.

by Labyrins | 2007/09/24 12:45 | 일기+생활+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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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혜지닷컴 at 2007/09/25 21:56
나도 갑자기 등산의 꿈이 모락모락~ ㅋㅋ
이번엔 등산화나 들고 수원으로 떠나볼까나~ ㅋ
Commented by Labyrins at 2007/09/26 12:01
혜지//수원에 산이 있나...-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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