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0일
나만의 특제 "떡볶음밥"
떡을 좋아한다. 특히 가래떡을 썰어 만든 떡국떡을 음식에 넣어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냉장고에 항상 떡국떡이 있어 가끔 입이 심심할때는 후라이팬에 그냥 구어먹기도 한다. 여하튼 오늘 오전해볼 음식은 바로 "떡볶은밥". 무슨 볶은밥에 떡이냐 할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떡이 의외로 볶은밥과 잘어울린다. 혼자 집에서 만들어 먹는 볶은 밥이기에 레시피는 아주 간단하다. 각종 재료를 다이스해서 들기름에 볶다가 밥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 기호 맞게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으면 OK.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기로 하자.







밥알 사이사이에 있는 떡이 쫄깃쫄깃하여 색다른 볶은밥을 연출한다. 혹시 자취하는 분들중 밋밋한 볶은밥에 질리신 분들은 떡을 넣어먹기를 추천한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야채, 피망. 그냥 잘게 채썰어서 볶아먹어도 맛있다. 이건 약간 큼지막하게 다이스 처리 >

< 정말 다이스하기 힘든 양파. 눈물 흘리며 다이스했다..ㅠ.ㅠ >

< 중국산 깐새우. 마트에서 팔고 있길래 처음 사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4등분 하면 적당한 크기가 나온다. >

< 메인 재료인 떡국떡과, 갈비맛햄 다이스. 떡국떡 다이스하기 정말 힘들다...휴... >

< 위에 준비한 재료 중 새우를 가장 먼저 볶기 시작하고 중간에 들기름을 살짝 넣어준다. 그후 나머지 재료도 투입 >

< 그 후 밥을 넣고 마무리고 소금간 살짝. 위와 같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밥에 섞어먹는 야채가루(?) 를 뿌려주면 좋다. >

< 기호에 따라 계란 후라이 하나정도는 옵션으로 선택가능 >
밥알 사이사이에 있는 떡이 쫄깃쫄깃하여 색다른 볶은밥을 연출한다. 혹시 자취하는 분들중 밋밋한 볶은밥에 질리신 분들은 떡을 넣어먹기를 추천한다.
# by | 2007/09/20 21:37 | 음식+맛집+먹거리 | 트랙백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괜히 더 멋져보인다~ 쳇 -.,-
다음ㅇ메 나도 중간사진까지 넣어야지
그리고 나도 파랑 피망 넣어야지
그리고 나도 흑미밥으로!! 흥.
혜지//볶음밥이구나..어쩐지 포스팅 해놓고 글을 보니 이질감이 느껴졌는데, 덕분에 수정했다. 그리고 이 포스트는 너의 볶음밥 포스트 이전에 내가 심여를 기울여 기획했던 것이다. 오해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