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3일
이천칠년 팔월 십삼일 월요일
1. 상큼한 월요일이였으나 이 빌어먹을 넘의 날씨때문에 짜증이 난다. 원래 비오는 것을 눈오늘 날씨 다음으로 좋아하는 내가 이렇게 짜증이 나는 이유는 바로 "비가와도 덥기 때문이다." 후덥지근한데 비가 내리니 습도는 엄청나고, 좀만 움직이면 땀범벅. 차라리 비를 맞기라도 하면 시원하기나 하지. 맞을 수도 없다. 오늘은 장을 보고 오는데 너무 더워서 샤워한번 하고 김치찌게를 끓여 먹었더니 이건 완전 얼굴에 땀이 계곡물 처럼 흘러 손수건 하나를 다 적시고 말았다. 아..그래도 김치찌게 너무 맛있어.
2. 요새 센터에서 은근히 신경써주는게 많아서 행복.^^* 얼마전에는 47기 하계수련대회가 배출한 스타. 황원기양이 직접 전화해서(나를 모르는 척하며 전화가 왔음) 피자 시켜준다고.. 주소 부르라는 이야기에 소리를 지르고 말았으나, 하필 그때가 미니장염(?)으로 고생막바지 할때라 못먹을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이 피자가 나에게는 약보다 더 좋은 보약이 된것같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 먹은 시점을 기준으로 장염의 고생은 끝. 당시 먹었던 피자는 리치골드와 통새우치즈바이트인가? 아뭏든 그거. 안타까운 점은 우리 PM님이 당시 교육이라서 같이 일하는 협력회사 사람들과 다 먹고 남은건 내가 싸갔다.
게다가 오늘은 센터 김모선배에게 생일 축하 메세지와 함께 15000원 이내의 책을 사서 보내줄테니 원하는 책을 말하라는 메일을 받았다는....^_________^ 뭘살까 뭘살까..고민끝에 결국 정하지는 못했지만 대충 포토샵책이나 아니면 이기는 기술인가? 전자 마케팅본부장 출신의 임원이 썼다는 책이 있던데...여하튼 그걸로 요청해야겠다. 논픽션은 읽어도 픽션은 잘 안읽는 스타일이라서 소설이나 문학류는 애초부터 제외.
2. 요새 센터에서 은근히 신경써주는게 많아서 행복.^^* 얼마전에는 47기 하계수련대회가 배출한 스타. 황원기양이 직접 전화해서(나를 모르는 척하며 전화가 왔음) 피자 시켜준다고.. 주소 부르라는 이야기에 소리를 지르고 말았으나, 하필 그때가 미니장염(?)으로 고생막바지 할때라 못먹을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이 피자가 나에게는 약보다 더 좋은 보약이 된것같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 먹은 시점을 기준으로 장염의 고생은 끝. 당시 먹었던 피자는 리치골드와 통새우치즈바이트인가? 아뭏든 그거. 안타까운 점은 우리 PM님이 당시 교육이라서 같이 일하는 협력회사 사람들과 다 먹고 남은건 내가 싸갔다.

# by | 2007/08/13 22:25 | 일기+생활+일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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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었군아~~~~
몰랐지요~
늦었지만 생일추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