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5일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3G폰 : SPH-W2700
기존에 쓰던 핸드폰(S4300) 작고 큰 화면이 그리워서 핸드폰을 기변하기로 결정하였다.
(물론 기기변경은 많은 돈이 들기에 에이징을 하기로 결정)
무엇으로 기변할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선택한 것은 3G폰으로 밀고 있는 W2700(KTF).


보다시피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모델이며, 멀티미디어 기기보다는 핸드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기종이다.
3G폰이기 때문에 영상통화를 위해 로테이션식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외부스피커는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출고가를 낮추기 위해서일까? 저렴한 만큼 몇가지 단점이 있다. 1) 5분이상 통화시 발열이 심함. 2)귀가 민감한 사람은 화이트노이즈를 느낌. 3) 폴더 오픈시 화면이 뜨는데 약 0.5초 딜레이가 생김. 4) 전체적으로 반응속도가 느림. 기존에 슬라이드류만 써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중 가장 나에게 민감한 부분은 3)번으로 열였을떼 화면의 딜레이가 생기는 것은 적응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세련되고 심플며 견고해보이는 디자인으로 3G폰 보급에 많은 공헌을 할 것 같은 모델임에는 확신한다.
(어제 하루 같은 핸드폰 소유자를 5~6명 보았음...-_-)
ps1. 핸드폰을 새로 사면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 케이스를 구입하여 착용하고 다니는데, 개인적으로 이모델에 핸드폰 케이스는 비추이다. 너무 뻑뻑하여 배터리를 갈아끼우기 위해 핸드폰 케이스를 끼웠다 착용했다 하면 오히려 측면에 기스가 심해진다.
ps2. 이전에 사용하던 S4300과 크기 비교.

# by | 2007/07/25 18:05 | 구입+지름+파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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