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01일
나에게 있어서 리플은 무엇일까?
얼마전의 일이였다. 예전에 우연히 어떤 학생의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이번에 사회에 첫발을 들여놓고 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는 입장에서 예전에 자바공부를 제대로 못한게 너무 한이 되어 그 학생에게 "이번방학계획에 자바공부도 추가하세요"라는 말을 썼다가 아주 크게 데였다. 몹시 불쾌했나 보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해준 충고가 매우 기분나쁘다고 한다. 말이 너무 강압적이였나?(옆에서 교육중에 내 모니터를 힐끔 쳐다본 동기는 반응이 너무 차갑네하며 심심한 위로를 라이브로 전해왔다.) 전형적인 소심한 A형으로써 태어나서 '서로 알지도 못하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라는 반응을 얻어 속상했지만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니 이해해야지 어쩌겠는가? 소심하게 예전에 남겼던 '강압적 스타일'의 리플을 지우고 조용히 사과글을 남겨주고 왔다.
예전에는 내 이글루에 링크를 자주 하지 않고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는 관계로 내가 달아놓은 리플에 대한 반응이 사뭇 궁금해 질때는 하나하나씩 되돌이켜보며 겨우 찾아서 반응이나 답플을 보곤 했는데 얼마 전부터 생긴 이글루스 네비바덕분에 내가 리플을 달아 놓은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어 더욱 반응 살펴보기가 더욱 편해졌다. 평소 리플 달아놓는 스타일이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하는 터라 (그렇다고 반말은 쓰지 않는다...-_-;) 생전 처음 방문하는 블로거의 글에도 내가 느낀 무엇이나 혹시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다면 나의 생각을 간단하게 리플로 남겨놓곤 한다. 하지만 반응이 위와 같다면 정말 좌절....OTL 조용히 사과하고 나오는 수 밖에..
나는 블로그의 매력중의 하나가 같은 대한민국의(물론 다른나라 사람도 만세) 블로거로써 서로 방문하고 공감하여 달아주는 리플이라고 생각한다. 생전 모르는 사람이 달아주면 어떠한가? 자신의 글에 대해 어떤 반응이 온다는 것 자체로 블로그 운영의 행복이고 맛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방문한다고 글쓴이를 모른다고 리플을 처음달때 "안녕하세요 저는 XX에서 거주하고 XX회사를 다니며 X세인 XXX입니다"라고 말하며 시작하는 것도 이렇게 블로그가 만연해 있는 시대에는 좀 거추장스럽지 않을까? 물론 처음에는 좋아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모두 블로그인이고 게다가 같은 이글루 사용자끼리는 마치 Psy월드의 일촌처럼... 이왕이면 차라리 오고가는 리플속에 쌓이는 정이 좀 더 보기 좋아보이는 것 같다.
결론 : 저는 모르는 사람도 문전박대 하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마음껏 즐기세요.
(즐기기에는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잖아...-_-;;)
예전에는 내 이글루에 링크를 자주 하지 않고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는 관계로 내가 달아놓은 리플에 대한 반응이 사뭇 궁금해 질때는 하나하나씩 되돌이켜보며 겨우 찾아서 반응이나 답플을 보곤 했는데 얼마 전부터 생긴 이글루스 네비바덕분에 내가 리플을 달아 놓은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어 더욱 반응 살펴보기가 더욱 편해졌다. 평소 리플 달아놓는 스타일이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하는 터라 (그렇다고 반말은 쓰지 않는다...-_-;) 생전 처음 방문하는 블로거의 글에도 내가 느낀 무엇이나 혹시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다면 나의 생각을 간단하게 리플로 남겨놓곤 한다. 하지만 반응이 위와 같다면 정말 좌절....OTL 조용히 사과하고 나오는 수 밖에..
나는 블로그의 매력중의 하나가 같은 대한민국의(물론 다른나라 사람도 만세) 블로거로써 서로 방문하고 공감하여 달아주는 리플이라고 생각한다. 생전 모르는 사람이 달아주면 어떠한가? 자신의 글에 대해 어떤 반응이 온다는 것 자체로 블로그 운영의 행복이고 맛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방문한다고 글쓴이를 모른다고 리플을 처음달때 "안녕하세요 저는 XX에서 거주하고 XX회사를 다니며 X세인 XXX입니다"라고 말하며 시작하는 것도 이렇게 블로그가 만연해 있는 시대에는 좀 거추장스럽지 않을까? 물론 처음에는 좋아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모두 블로그인이고 게다가 같은 이글루 사용자끼리는 마치 Psy월드의 일촌처럼... 이왕이면 차라리 오고가는 리플속에 쌓이는 정이 좀 더 보기 좋아보이는 것 같다.
결론 : 저는 모르는 사람도 문전박대 하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마음껏 즐기세요.
# by | 2007/01/01 21:01 | 생각+의견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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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음악이야기 (I am Bruno)가장 많이 읽힌 글은 KT의 메가TV PS3 이벤트 속지말자. (10월부터 집계) 가장 적게 읽힌 글은 나에게 있어서 리플은 무엇일까? (10월부터 집계) 내이글루에 가장 덧글을 많이 쓴 사람은 리얼크롬----------------------------------------------- ... more
아는 사람만이 찾아오는 블로그는 블로그가 아니겠지요.. 서로 알지못하는 사이라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 서로 공감하며 덧글을 달 수 있고 트랙백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잘 구경하고 돌아갈께요..^^;
형... 새해 복 많이 받으3...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