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29일
Autograph of my cameras
<2002년 7월~ 2002년 12월 : Nikon Coolpix775>

- 군생활 말년 시절 디카에 흥미가 생기면서 여러기종과 비교후 결정.
- 어느 더운 일요일 당시 운전병 하나 데리고 부산 Bexco앞 가서 25만원에 구입.
- 무조건 신기해서 그냥 갈겨대던 기억남.
- 개념정립용 카메라로 나름대로 신기한 것 많이 찍어볼려고 노력했으나 건진 것은 없음.
- 친구의 누나의 G2를 본이후 이녀석의 한계를 느끼고 기변 결정.
<2002년 12월 ~ 2003년 10월 : Canon Powershot G2>

- 그 문제의 하프플라자(당시이름:이토비즈)에서 입금후 한달뒤에 받음(총 구입금액 53만원)
- 물품에는 실버로 나와있으나 배송온것은 블랙이라 더욱 감격.
- 매뉴얼모드 충실하고 전반적인 기능이 우수하여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관계의 정립에 많은 도움.
- 회전 LCD는 평범하지 않는 구도를 잡거나 셀프샷시 많은 도움이 되었음.
- MF모드는 당시 편한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형편 없음.
- 친구의 717의 회전 조리개링에 빠져들어 결국 기변결정.
<2003년 10월 ~ 2004년 12월 : Sony Cybershot F717>

- 디씨장터에서 75만원에 구입(같이 구입했던 스트로보 H1000은 바로 매각).
- 보급형 하이엔드의 최고기종(5배줌의 아웃포커싱, 나이트 프레이밍, 빠른AF).
- 약 120도 가량 회전되는 렌즈는 은근히 쓸모있음(사실 없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음).
- 셋업메뉴에 채도조절이 없는것이 최악의 단점(전체적으로 물빠진 색감이 나기에 채도조절이 더욱 필요했음)
- 가장 오랜기간 사용한 카메라로 가장 애착을 가지고 사용했음.
- 아래의 ME Super와의 호환이 되는 펜탁스 계열 DSLR로 이동하기 위해 귀국후 매각.
<2004년 9월 ~ 2005년 4월 : Pentax Me Super>

-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필름카메라의 소유욕 덕분에 Ebay에서 바디 $15 과 렌즈(Rikenon F1.4) $38에 구입.
- 처음에 필름 로드하는 것을 몰라 Wallgreen에서 구입한 코닥 MAX 3통 날려먹음.
- 무조건 결과물로 승부.
- MF의 감성과 그 아름다운 셔터소리는 찍는 이로 하여금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줌.
- 실내에서는 안찍는게 필름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고 일석이조임.
- 기변도중 필름 AF카메라로 넘어가기에 신대방에 사는 풋풋한 새내기 대학생에게 매각됨.
<2004년 12월 ~ 2005년 4월 : Pentax *istDs>

- Hmall에서 99만원에 쿠폰할인 받아서 90만원에 구입.
- 역시 DSLR! 빠르고 결과물 역시 훌륭했음.
- 채도가 전체적으로 강함(인물의 얼굴색이 누렇게 되는 현상 다수 출현).
- AF는 펜탁스의 약점이라는 것을 구입후 알게 됨.
- 바디는 악세사리라는 사실도 알게 됨.
- 펜탁스 포럼의 모회원님의 MZ-S에 필이 꼽혀서 일부 렌즈를 제외한 모든 것을 매각.
<2005년 4월 ~ 2005년 11월 : Pentax MZ-S>

- 구하려던 당시에 유난히 중고매물이 없는 관계로 유공에서 80만원에 구입(당시 중고가와 별 차이 안남).
- 셔터음의 최고봉으로 한번 들으면 바로 구입하지 않고는 못배김.
- 비록 타 브랜드 플래그쉽의 AF보다는 느리지만 펜탁스 계열의 DSLR에 비하면 거의 광속 수준을 자랑.
- 35미리의 화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준 바디.
- 필름카메라이기에 필름값, 그리고 스캔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감(후에 필름스캐너를 구입하며 일부 해결됨)
- 어이없게 세로그립 셔터의 분리현상이 일어남.
- 사진 찍고 필름 현상 맡기고 찾고, 스캔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4학년을 앞두고 있는 관계로 매각.
<2005년 4월 ~ 2005년 10월 : Contax 300rT*>

- 필름AF 카메라를 마련하면서 스냅용 똑딱이를 찾던중 예전에 봤던 300rT*가 기억나서 남대문에서 구입함(29만원)
- 회전렌즈는 셀프샷을 편하게 해주고 빠른 기동속도와 자그마한 크기는 기동성을 더욱 높여줌.
- 포함되어 있는 악세사리중에 가죽케이스에서는 간지가 좔좔.
- 펜탁스 저리가게 하는 AF속도와 저광량시 버벅거림, 그리고 접사 20cm는 좌절을 나에게 안겨줌.
- 가방에서 노는 날이 많아지면서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펜탁스 포럼의 모회원에게 팔려나감.
<2005년 12월 ~ 현재 : Contax i4R>

- ND의 색감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구하기 쉽지 않았으나 의외로 운이 좋아 27만원에 블랙으로 구입)
- 팝코넷(www.popco.net)에서 공구한 가죽 스트랩&케이스로 간지 POWER UP!(그러나 현재 단종)
- 최고의 휴대성, 최고의 단렌즈와 ND의 색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DSLR부러워 안하고 있음.
- 300rT*와 마찬가지로 기관총을 쏘는 듯한 연사는 똑딱이중 최고수준.
- 교세라에서 디지털 카메라 사업철수후 단종됨에 따라 가격 폭등중.
- 배터리와 SD카드 수납부의 커버가 그리 튼튼하지 못한듯함(곳곳에서 파손을 레포트하고 있음).
- 당분간 매각할 필요느끼지 못함.
<next : Maybe... Canon 5D> 

- 물론 취직후의 일임.
- 그때가 되면 가격적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
- 렌즈는 35미리 하나면 OK.
- 펜탁스에서 1:1나오면 재고해 보겠음.
# by | 2006/01/29 23:45 | 사진+촬영+장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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